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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치순대 맛있는거 같아요 ~~ 사장님이 꼼꼼하게 잘 썰어주시더라고요 ~~ 오소리감투가 땡기시는가 보네요 ~~ 오늘도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

용호동 면허시험장의 웃픈 기억 ㅠㅠ 암튼 저기는 진짜 오래되었더라고요 ~~

울대를 주는 순대트럭 ㄷㄷ

내장도 신선하고 순대도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오늘은 알곤이탕에 한잔 하시는 건가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알곤이탕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밤 되시길 ~~

그런가요? ㄷㄷ 저도 1시간이나 걸리는지 처음 알았네요 ㅠㅠ

정겨운 사투리죠 ~~ ㅠㅠ

@@나휴숑 멀 알아들어야 정겹죠 ㅋㅋㅋ

ㅎㅎㅎ ㅠㅠ

무플방지위원회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 여기 족발 맛있죠 ~~

@@나휴숑 안가봤어요.못먹어봤눈데욤.

다음에 기회 되면 드셔 보세요 ~~ ㅠㅠ 맛있습니다 ㅠㅠ

돼지 귀 주는 순대트럭이 별로 없던데 저기는 돼지귀를 주더라고요~ 양도 많고 사장님 순대 쓰는 스킬도 엄청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치가 야옹이를 엄청 싫어하는거 보네요 ㅎㅎ 암튼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밤 되세요~~

여기도 사장님이 경력이 오래되신거 같더라고요

여기 꽃게 된장찌개가 진짜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보리밥도 맛있고요 ~~ ㅠㅠ

여기 간을 엄청 얆게 썰어주시더라고요 ~~

아 여기는 내장 종류가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ㅎㅎㅎ 무플방지위원회에서 출동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여기 순대 맛있는거 같아요 ~

간이랑 울대만 파는 순대집은 못본거 같네요 ㅠㅠ

울대 매니아 ㄷㄷ

사장님 본인이 직접 뽈살 이라고 하시긴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

여기는 경주 인데 저기는 성동시장 이라는 곳에 순대 가게가 거의 4개 정도 붙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

울대 주는 곳이 그리 많지는 않더라고요 ~ ㅠ

울대 와앙 와앙 ~~

냠냠 맛있죠 ~~

순대 찌는것도 힘들고 여러모로 관리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ㅠㅠ 또치는 더위를 안 타나요? ㄷㄷ 이 더위에 시간 마다 나간다니 ㅠㅠ 또치는 젊어서 그런가 체력도 좋네요 ㅎㅎ 아 전에는 또치 말고 한마리가 더 있으셨나요? 요건 또 처음 알았네요 ㅎㅎ 암튼 또치님도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나휴숑 에어컨없이 불옆에서 관리하고 썰으시다보면 넘 힘드실거 같아요. 또치 전에 두아이 키우고 하늘나라 보냈습니다.의료사고가 한아이한테 있었고 죄책감으로 아직도 가끔 시달리고있어요.ㅜ 아이구 말해 뭘하겠어요.다 제 탓이고 다 지난일이라.. 그나저나 여긴 또 비가 오네요.부산도 올려나요?비오는 날 바다보면서 회에 쐬주한잔 때리면 좋겠네요~ㅋ 편안한 주말 되시길요~★

여름에는 순대 써는 일이든 아님 다른 일이든 무슨 일을 해도 더위 때문에 힘든거 같네요 ㅠㅠ 또치 전에 다른 친구한테 의료사고가 있었군요 ㅠㅠ 토닥토닥 ㅠㅠ 여기는 아까 소나기가 잠시 왔었는데 지금은 그친거 같아요 ㅠㅠ 바다 보면서 회에 소주한잔 하면 너무 좋죠 ~ 아무튼 잘 행복한 토요일밤 보내세요 ~~

울대가 오도독 하니 맛있긴 하죠 ~

순대 써는 스킬이 안정적 이셨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열심히 잘 썰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가마솥에서 순대를 계속 찌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날씨가 아직은 더운거 같긴 한데 이제 광복절도 지났으니 밤에는 그래도 조금씩 시원해질거 같아요 ㅠㅠ 기침을 아직 많이 하긴 하는데 또치 님이 걱정해 주신 덕분에 그래도 많이 나은거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요즘에 코로나 다시 많이 걸리더라고용 ㅠㅠ 또치님도 안 걸리게 조심 하세요 ㅠㅠ 저는 뭐 항상 집에서만 밥을 먹어서 식당에 갈일이 거의 없네요 ㅠㅠ 오늘도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고향이 부산이라 개인적으로 소금,새우젓갈 보다는 막장이 입맛에 맞네요

@@나휴숑 부산가서 막장에먹어보니 순대본연의맛이안나고 막장맛으로먹는기분이라 별로였어요.

고향이 부산에 아니면 뭐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을거 같네요 ~~ 저는 뭐 어릴때부터 막장에 찍어 먹어서 ㅠㅠ

@@나휴숑 부산이 고향인 내부모님도 막장보다는 새우젓갈이좋대요.소금은 절대아니라고 ㅋㅋㅋ

부모님이 새우젓갈을 좋아하시는 군요 ㅎㅎ 처음에 서울에 가서 순대 시켰을때 소금만 줬을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잊으수가 없네요 ㅎㅎ ㅠ

저도 찍으러만 다녔지 ㅠㅠ 부속물 이름 이런건 잘 몰라서 ㅠㅠ 오도독 오도독 이묜 오돌뼈 아닐까요? ㅠ 죄송합니다 ㅠㅠ

@@나휴숑 아니든데요.ㅜㅜ

오도독 오도독한게 뭘 말씀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오도독 오도독 이라는 표현만 듣고 맞추기는 쉽지가 않네요 ㅎㅎ ㅠㅠ 그나저나 박사님 이신가요? ㅎㄷㄷ

@@나휴숑 네. 먼가 얇은오돌뼈씹는것같은부위더라고요.오소리감투,귀떼기는 아니고요.그 울대같이생긴…

울대 같이 생긴게 뭘까요? ㅠㅠ

저 어릴때는 부산 쪽의 경우....양파 고추 같이 썰어주는 집이 꽤 있었던거 같은데 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양파,고추 썰어주는 집이 없어지는거 같네요 ㅠㅠ 맥주 안주로 편육,파인애플,오징어 좋네요 ㄷㄷ 오늘이 말복 이었나요? ㅎㅎ 말복인지 또치님 댓글 보고 알았네요 ㅎㅎ 저는 그냥 오늘도 한끼만 먹었네요 ㅠㅠ 또치님은 말복인데 뭐 몸에 좋은거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아까 걷고 와서 샤워하고 나는솔로....볼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삶의 낙이 몇개 안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나는솔로 보는거네요 ㅎㅎ ㅠㅠ 또치 님도 좋은밤 되세요 ~~

여름에는 순대 써는것도 보통 일이 아닌거 같긴 합니다 ㅠㅠ 또치 님이 콩을 좋아하시는군요 ~ 저는 콩 자체 보다는 두부를 좋아하는 편이네요 ㅎㅎ 콩뻥튀기는 먹어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콩뻥튀기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사실 운동을 매일 하기는 하는데 좋아서 한다기 보다는 운동 하면 안압이 낮아진다고 해서 하루에 1시간 30분씩 뛰다가 걷다가 억지로 매일 하고 있기는 하네요 ㅎㅎ 감기는 조금 좋아진거 같기는 합니다 ~ 코앤쿨이 효과가 좋나 보네요 ㅎㅎ 담에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 오늘도 시청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좋은밤 되세요 ~~

조만간 한번 사 드세용 ~~

여기는 몇십년된 단골들도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어제는 간만에 순대를 드셨군요 ~~ 또치와 2명이서 5000원치 반도 못 드셨다니 ㅠㅠ 날씨가 더워서 잘 안 넘어가나 봅니다 ~~ 감기는 조금 괜찮아진거 같기는 한데 아직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암튼 또치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일요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순대도 신선하고 사장님 입담도 좋고 친절하고 칼질도 잘하시고 해서 손님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가스불 안키고 끼니를 다 해결하고 계시다니 ㅎㅎ 대단하십니다 ~~ 근데 그만큼 더운거 같긴 합니다 ㅠㅠ 그래도 요즘에는 그나마 조금 덜 더워진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 저는 또치님 생일날 댓글 주고 받은 뒤에 그날밤에 선풍기를 얼굴 쪽에 고정시켜 놓고 잤다가 다음날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감기 몸살이 너무 심하게 와서 죽다가 살아났네요 ㅠㅠ 지금도 목이 상태가 안 좋고 , 컨디션이 엉망이네요 ㅠㅠ 또치님도 감기,냉방병 조심하세요 ~~ 그나저나 어제 달리셨을거 같은데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ㅎ 암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녁때 맛있는 안주로 즐겁게 달리시길 ~~

@@나휴숑 겨울감기보다 여름감기가 독하다던데 큰 몸살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좀 나아지셨을까요? 저도 한달전인가 감기가와서 목은물론 삭신이 쑤셔서 병원약까지 먹었는데도 안들어 코로나인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긍데 일주일간 갔다는.ㅠ 꼭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말엔 먹고자고 또 자고합니다.ㅋ 날이 덥고 습해서 요리도 귀찮고..그나마 안방에서만 에컨 팡팡 틀어놓고 올림픽보는 재미로 피서 안가고 버팁니다.ㅋ얼른 쾌차하시길 다시한번 바래봅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지금은 열은 조금 내려간거 같고, 목에 통증이 너무 심하네요 ㅠㅠ 저도 코로나 인줄 알았는데 부모님은 괜찮으신걸로 봐서 코로나는 아닌거 같고, 그냥 약 먹고 버티고 있네요 ㅠㅠ 주말에는 먹고 자고 하면서 충전을 해야 또 일주일 버티죠 ~~ 올림픽도 이제 끝나가고, 재미 있었던게 조만간 없어질거 같네료 ㅠㅠ 암튼 감사하고 또치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센스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여기 순대는 도톰하니 하도 인기가 많아서 따로 가게를 내셨더라고용 ~~ 헉 또치님 생일 이시군요 ㄷㄷ 생일축하드립니다 ~~ 미역국이라도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요 노래 멀리서나마 불러 드립니다 오늘 몇시간 안 남았는데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오늘은 금토가 아니라서 안 달리시나요? 좋은 밤 되세요 ~~

@@나휴숑 감사합니다.나휴숑님 생일은 언제 이실까요?저도 노래 불러드리겠습니다.ㅋ 미역국은 안먹고 오징어무국먹었네요.생일인지 몰라서.ㅋㅋ 오늘은 엄마생각 날까봐 술은 자제합니다.ㅋ 축하 감사드립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저는 생일이 4월 중순 이에요 ㅎㅎ 헉 미역국을 안 드셨다니 ㅠㅠ 그래도 오징어무국이 미역국을 대신해서 또치 님의 생일을 축하해 줬다니 다행 입니다 ㅠㅠ 아 오늘은 어머니 생각 때문에 자제 하시는군요 ㅠㅠ 그나저나 저는 사는게 왜 이리 쓸쓸할까요 ㅠㅠ 아무도 안 만나고 집에만 있어서 그런거 같기는 한데 세상살이가 굉장히 쓸쓸하고 외롭고 무겁게 느껴지네요 저는 비혼주의자 이긴 한데 가끔은 말이라도 몇마디 할수 있는 와이프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오늘이 그날인거 같네요 ㅎㅎ 생일 이신데 우주충한 소리 해서 죄송하고 ㅎㅎ ㅠㅠ 아무튼 생일인 오늘도 1시간 30분 정도 남았는데 즐겁게 보내시고 꿀잠 주무세요 ㅎㅎ 생일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나휴숑 오늘은 나휴숑님이 적적한 날이신가봐요.ㅠ저도 살짝 그러네요.ㅠ비혼주의시면 이성을 만나셔도 나이가 좀 있는여성이면 결혼을 바랄꺼같아요.( 사랑한다는 전제하에)쓸쓸하시고 외로우시면 저랑 수다 떨어요.ㅋ좋은 위로가 아니죵?ㅋ man친구사귀기랑 영어 가능하시면 외국인 여성도 나쁘진 않을거 같에요.영어공부도 되시고..이또한 좋은 위로가 아니겠지만요.ㅠ 나휴숑님도 힘내시고 하루 마무리 잘하셨으면 합니다. 축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저야 뭐 그렇다 쳐도 생일을 맞으신 또치 님이 적적하시면 안되는데 ㅎㅎ 제가 괜한 말을 한거 같네요 ㅎㅎ ㅠㅠ 그렇지 않아도 제가 다른 사람이랑 꾸준히 소통하는 유일한 창구가 또치님 댓들에 대댓글 다는거 인거 같네요 ㅎㅎ 또치님 과의 댓글 ,대댓글을 통한 수다 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외국인 여성은 별로 선호하지를 않네요 ㅎㅎ ㅠㅠ 암튼 위로의 말씀 감사하고 생일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1시간 정도 남은 생일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푹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

오 직접 가셔셔 드시고 오신 거에요? 암튼 여기 너무 맛있는 곳이죠 ~~

윤기도 좔좔 흐르고 탱글탱글하니 맛있는 순대죠 ~~

순대 속이 꽉 차 있어서 엄청 맛있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 열무김치에 고추 , 상추 , 참치캔 비빔밥 맛있었겠네요 ~ 저는 너무 더워서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습니다 ㅠㅠ 너무 더워서 먹는거 자체가 노동 처럼 느껴찌네요 ㅠㅠ 아구찜 또는 순대에 한잔 하시는 건가요 ㅎㅎ 암튼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

@@나휴숑 저는 금토는 무조건 달립니다.금주시작할때 빼곤.ㅋ그나저나 눈건강은 어떠신지요? 그래도 한두끼는 꼭 챙겨드셔요. 저는 죽어도 45킬로 넘으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살았는데 요즘은 그냥 소식이지만 먹고싶은건 다 먹네요. 꼭 맛있는 점심식사 하셔요~★

금토는 무조건 달리시는 군요 ㅎㅎ 눈은 뭐 죽을때까지 평생 약 넣고 병원에 가야되는 상황이라서 늘 계속 신경 쓰고 있습니다 45kg 안 넘으시면 엄청 마르신거 아닌가요 ㅠㅠ 맛있는거 챙겨 잘 드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유 ㅠㅠ 아 그리고 저는 아까 첫번째 댓글 쓴 뒤에 아침 겸 점심 겸 저녁....대충 챙겨 먹었습니다 오늘은 먹는거의 경우는 이걸로 땡이네요 ㅎㅎ 암튼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맛있는 안주와 함께 즐겁게 달리시길 ~~ ㅠ

뜨거움을 삼킨 손맛 때문인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맛이 꽤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팔천순대 맛있죠 ~ ㅠㅠ

양도 많고 맛도 좋은 곳이죠 ~~

탱글탱글하니 인기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늦게 까지 못보고 체력이 안되어서 일찍 잡니다 ㅎㅎ ㅠㅠ 즐거운밤 되세요 ~~